람보르기니 서울, V10 슈퍼카 ‘우라칸 STO’ 공개
람보르기니 서울이 공도에서 레이스 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서울 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
람보르기니 서울이 공도에서 레이스 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를 공개했다.
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7kg∙ m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공차중량은 람보르기니 고유의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1,339kg에 불과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3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는 9초 만에 도달한다. 그리고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를 넘는다.
우라칸 STO에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3가지의 새로운 주행 모드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가 탑재되며, 공식 판매 가격은 4억 3,500만 원에서부터 시작하고 고객 인도는 내년 3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우라칸 STO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의 기술을 직접 이전한 것은 물론 데이토나 24시간 경주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우라칸 GT3 에보의 독보적 성과를 배경으로 한다”라며, “드라이브하는 모든 순간마다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우라칸 STO는 탁월한 공기 역학 특성과 광범위한 경량화 기술 사용이 더해져 운전자가 느낄 수 있는 최대치의 흥분과 감동을 공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라며, "레이스의 감동을 공도에서 느낄 수 있는 모델인 만큼, 한국 슈퍼 스포츠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