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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달빛 아래 골목길 추억 담은 '내 어린 날의 노래' 발표

박지후가 세 번째 싱글 '내 어린 날의 노래'를 발표하며 달빛 아래 골목길 같은 아련한 추억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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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달빛 아래 골목길 추억 담은 '내 어린 날의 노래' 발표

가수 박지후가 세 번째 싱글 '내 어린 날의 노래'를 통해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달빛 아래 고즈넉한 골목길과 개울가에 유유히 떠다니는 종이배를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누구에게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깊게 자극할 예정이다.

달빛 아래 골목길, 종이배처럼 아련한 유년의 기억

이번 세 번째 싱글은 박지후 특유의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트로트 곡이다. 곡의 가사와 뮤직비디오의 전반적인 흐름은 달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골목길이나 개울가에 떠 있는 종이배처럼, 붙잡을 수는 없지만 기억 속에는 선명하게 남아있는 어린 날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그려낸다.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차분하게 읊조리는 구성이 특징으로, 박지후의 목소리가 가진 힘을 극대화했다.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Official MV)는 곡이 가진 서정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제목인 '내 어린 날의 노래'가 상징하듯, 영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순수했던 시절의 정서를 담아내며 음악과 영상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연출되었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세 번째 발걸음

박지후는 이번 세 번째 싱글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앞선 활동들에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트로트 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싱글은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박지후가 가진 음악적 색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곡 '내 어린 날의 노래'는 2026년 9월 7일 월요일 낮 12시 정오에 음원 동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팬들은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박지후의 새로운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음원 발매와 함께 공식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지후네 가족에게 건네는 따뜻한 질문

박지후는 이번 곡을 통해 팬들을 향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곡의 설명과 자막을 통해 '지후네 가족 여러분의 어린 날은 어떤 모습이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소통을 시도한다. 이 물음은 곡이 가진 향수를 더욱 깊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단순히 듣고 즐기는 노래를 넘어, 듣는 이 각자의 기억 속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게 만드는 힘을 가진 이번 곡은 박지후와 팬들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9월 7일, 박지후가 들려줄 어린 날의 노래가 대중의 마음속에 어떤 울림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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