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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앰버서더 브라이언 하바나, 런던 적십자 센터 방문해 감사 인사 전해...

지난 5일, 랜드로버 홍보대사 럭비 전설 브라이언 하바나(Bryan Habana)가 런던의 영국 적십자 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적십자 직원과 자원봉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랜드로버 이날 하바나는 도움이 필요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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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앰버서더 브라이언 하바나, 런던 적십자 센터 방문해 감사 인사 전해...

지난 5일, 랜드로버 홍보대사 럭비 전설 브라이언 하바나(Bryan Habana)가 런던의 영국 적십자 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적십자 직원과 자원봉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랜드로버
ⓒ랜드로버

이날 하바나는 도움이 필요한 망명 신청자들을 위해 지원과 조언을 해주고 있는 Hackney Destitution Center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 포장하는 일을 맡았다.

Hackney Destitution Center는 생활이 힘든 난민과 망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식량과 세면도구 등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곳은 코로나19로 인해 센터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 인력만을 가동하고 있으며, 랜드로버가 제공한 랜드로버 디펜더 모델을 이용해 집을 떠날 수 없는 런던 지역의 사람들에게 식품 소포를 전달하고 있다.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바나는 “사회 환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 랜드로버가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영국 적십자에 지원하는 것은 특권이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적십자 봉사활동이 중요한 시기이며 직원과 자원봉사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보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랜드로버는 적십자사의 오랜 후원자로서 전염병과 전쟁을 돕기 위해 58대의 차량을 제공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62대의 차량을 제공했다. 이 중 164대는 영국 적십자에 있으며 나머지 차량은 세계 각국 남아프리카, 스페인, 호주, 핀란드, 불가리아, 포르투갈 등에 있다.

이날 하바나와 함께한 영국 적십자 관계자는 “하바나가 런던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라며, “그가 앰버서더로 있는 랜드로버는 적십자의 오랜 후원자로서 세상을 밝히는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글 주영삼 기자

By cha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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