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새로운 BEV 시리즈 "TOYOTA bZ" 발표
토요타 자동차(주)(이하 토요타)는 4월 19일 전동차 풀 라인 업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BEV 시리즈 “TOYOTA bZ”를 발표하고,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 될“TOYOTA
토요타 자동차(주)(이하 토요타)는 4월 19일 전동차 풀 라인 업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BEV 시리즈 “TOYOTA bZ”를 발표하고,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 될“TOYOTA bZ4X”의 콘셉트 차량을 최초로 선보였다.
토요타는, 전동차의 풀 라인 업화의 일환으로서 2025년까지 15개의 BEV 차종을 도입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그 가운데 새로운 7개 차종의 TOYOTA bZ를 도입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의 CO₂ 배출량 감축이라는 명제를 근거로 하면서, BEV 도입에는 BEV만이 갖는 특징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여, 크게 2개의 방향성으로 나누고 있다.
하나는, “Mobility for All(모든 사람에게 이동의 자유를)”의 실현을 위해, 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 사업화와 고객용 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을 추진하면서 적은 인원, 근거리 이용에 초점을 두고, 용량이 작은 배터리를 탑재하는 초소형 BEV로, 작년 12월에 도입한 C+pod가 이 타입에 해당한다.
한편, 새로운 BEV 시리즈인 TOYOTA bZ는 중국, 미국, 유럽 등 BEV 수요와 재생 가능 에너지에 의한 전력 공급이 많은 지역에서, 많은 고객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BEV다. bZ는 beyond Zero의 약자로, 단순한 Zero Emission을 초월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BEV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보다 많은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사용 환경을 고려한 항속거리
- BEV만이 갖는 개방적이고 자유도가 높은 실내공간과 유니크한 외관 디자인
또한 TOYOTA bZ 시리즈는 고객의 요구에 따른 다양한 크기 및 스타일의 BEV를 도입하는 것은 토요타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재생 가능 에너지를 촉진하는 에너지 정책과 연계함으로써, 판매하는 각 지역에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 나아가 CO₂ 배출량 감축으로 연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TOYOTA bZ4X는, 일본과 중국에서 생산을 계획 중에 있으며, 2022년 중반까지 글로벌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