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댕냥이들이 삼키기 쉬운 물건 TOP 3
간식을 준 적이 없는데 무언가를 씹는 소리를 들었을 때 놀라서 반려동물에게 바로 달려간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호기심이 많은 반려동물들은 눈 앞에 이상한 물건을 발견했을 때 무조건 입에 넣고 보는 경우가 많다. 과일의 씨부터
간식을 준 적이 없는데 무언가를 씹는 소리를 들었을 때 놀라서 반려동물에게 바로 달려간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호기심이 많은 반려동물들은 눈 앞에 이상한 물건을 발견했을 때 무조건 입에 넣고 보는 경우가 많다. 과일의 씨부터 큰 뼈, 동전, 돌멩이, 장난감 등을 삼키고 내원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만약, 반려동물이 이물질을 섭취했을 경우 그 이물질의 크기가 작고 날카롭지 않다면 구토 유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물질이 너무 크거나 아주 날카로운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르는 등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에게 구토를 유발하는 방법은 소금물이나 과산화수소 등 인터넷에 흔히 돌아다니는 방법보다 사고 후 신속하게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구토유발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반려동물 이물질 섭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반려동물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삼키기 쉬운 물건 TOP3 - 강아지
1. 장난감
2. 뼈
3. 양말
일반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어린 강아지나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바닥에 물건이 떨어져 있을 때 가지고 놀다가 삼켜버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삼킬 위험이 적은 반려동물용 장난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바닥에 작은 쓰레기라도 수시로 치워주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만약에라도 물건이 없어졌거나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곧바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삼키기 쉬운 물건 TOP3 - 고양이
1. 실·끈·줄
2. 비닐봉지
3. 기타(풀 혹은 특정 물건)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 '시큰줄'이 유명할 만큼 고양이들은 실,끈,줄을 잘 삼키곤 한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물건을 씹는 습성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 장난감을 삼키는 경우가 흔치 않다.
다만, 사냥 본능 때문에 낚싯대 형태나 쥐 모양 등 끈으로 된 장난감을 입에 물고 다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고양이가 끈 형태의 장난감을 갖고 논 다음 장난감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워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