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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만 하면 줄 당기는 강아지 위한 '산책 훈련' 꿀팁 3가지

사진출처=pixabay 밖에만 나가면 항상 줄을 당기며 자신을 끄는 강아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반려인들이 많다. 공원 등에서 보호자들과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면 주인을 앞지르려 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을 것이다. 특히, 대형견들은 무게가 많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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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만 하면 줄 당기는 강아지 위한 '산책 훈련' 꿀팁 3가지
사진출처=pixabay

밖에만 나가면 항상 줄을 당기며 자신을 끄는 강아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반려인들이 많다.

공원 등에서 보호자들과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면 주인을 앞지르려 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을 것이다. 특히, 대형견들은 무게가 많이 나가 반려견이 주인을 여기저기 끌고 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는 산책을 시키는 보호자도 스트레스 받지만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개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쌓일 수 있다.

스스로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산책하는 것은 분명 무리가 있다. 이에 강아지에게 산책은 보호자인 자신과 함께 걸어가는 것임을 알려줘야 한다.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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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 강아지가 산책할 때 줄을 당기며 나를 끌고 다닌다면 다음과 같은 산책 교육을 시작해보자.

1. 집 안에서 목줄을 매고 산책 한다.

올바른 산책 교육을 위해서는 서로간의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의 자극이 없는 집안 산책이 필수다.  

'집안 산책'은 말 그대로, 산책 줄을 매고 집안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것이다. 

집안에서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거나 특정한 공간으로 이동하는 등 강아지를 주인이 이끄는 방향으로 오게끔 연습한다. 이때, 목표 지점을 바꿔가며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줄을 당겨 막거나 반대로 걸어간다.

야외 산책 시 강아지가 주인을 앞서가려 한다면 방법은 두가지이다. 줄을 당겨 멋대로 뛰어가려는 강아지를 막거나 원래 가려던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걸어간다.

이 두가지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가려는 방향의 앞에 서서 몸으로 직접 막는다. 즉, 바디블로킹(Body Blocking)을 하는 것이다.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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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바른 행동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칭찬

위 훈련으로 반려견이 보호자를 끌지 않고 옆에 있을 경우 간식으로 충분한 보상과 칭찬을 해준다. 

이같은 훈련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강아지는 조금씩 새로운 규칙을 이해하게 되면서 줄을 당기지 않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물론 반려견에게 외부 환경은 자극적이고 재미난 것이 많기 때문에 간식보다 주변 탐색하는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반려인의 인내심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며 반려견이 보호자 옆으로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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