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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장 찍은 우리 강아지, '생리통'도 있을까?

사진출처=pexels '암컷' 강아지의 입양을 준비한다면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 있다. 그것은 바로 '꽃도장'이라고도 불리는 강아지 생리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강아지의 생리는 사람과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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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장 찍은 우리 강아지, '생리통'도 있을까?
사진출처=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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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강아지의 입양을 준비한다면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 있다.

그것은 바로 '꽃도장'이라고도 불리는 강아지 생리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강아지의 생리는 사람과 많이 다르다. 생후 6개월~1년 정도 됐을 때 첫 생리가 시작되며, 종종 1년 이후에 하는 경우도 있다.

강아지의 생리 기간은 2주~3주 가량 지속되며, 생리 주기는 6개월에 한 번씩 찾아온다. 단, 이는 강아지마다 신체 조건과 성장 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생후 2년이 지나도 첫 생리를 시작하지 않거나, 생리 기간이 한달 가량 지났는데도 계속 피가 나온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강아지들은 사람과 다르게 폐경기가 따로 없어 중성화를 하지 않을 경우 평생 생리를 하게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리를 하는 주기가 길어진다.

사진출처=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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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생리를 전후로 신체변화가 가장 심하게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생리 기간에 강아지들은 어떤 증상을 보일까. 

◆ 생식기가 많이 부풀어 오른다.

◆ 불안해하거나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 소변 횟수가 증가한다.

◆ 외음부를 자주 핥는다.

◆ 감기몸살을 앓듯 힘없이 누워있는다.

◆ 식욕이 줄어든다.

◆ 배변 실수 증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생리를 하는 강아지들 중 몇몇은 실제 복통을 느끼기도 하지만, 사람의 생리통과 같이 복부와 허리 통증 등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강아지들도 생리 기간에 △불안함 △불편함 △식욕 저하 △기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그것을 일종의 생리통이라고 보기도 한다.

사진출처=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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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생리를 시작했다면 몇가지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1. 목욕 NO, 간단한 샤워 'OK'

생리 기간 중에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목욕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어쩔 수 없이 목욕을 해야하는 경우 생식기를 '제외'하고 조심히 씻겨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생리 기간 중 강아지들은 외음부를 자주 핥기 때문에 입 주변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2. 강아지 전용 생리대, 수시로 교체

강아지가 생리를 시작하면 집안 곳곳 생리혈이 묻기 때문에 강아지 전용 생리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피부질환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 수시로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사정상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하루에 최소 2~3번은 갈아주어야 한다.

또한, 잠자는 시간에는 생리대 사용을 자제해 생식기 부위가 통풍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3. 산책은 간단히, 깨끗한 곳으로!

산책의 횟수를 줄일 필요는 없지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강아지들의 생리 기간은 임신 가능 시기이므로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때는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외출 시 기저귀를 착용하거나 풀이 무성한 곳, 지저분한 장소는 가지말아야 한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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