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인상한 서울시
최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 식물원이 식물원 내에 있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임대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식물원"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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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 식물원이 식물원 내에 있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임대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민간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추고 있고, 정부에서도 "착한 임대료" 세제 혜택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 식물원이 지난 5월 11일 서울 식물원 내에 있는 임대인들에게 임대 사용료를 2.8%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서울 식물원 내에 음식점을 운영하는 A 대표는 " 2020년 5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5차례에 걸쳐 휴관, 재 개관을 하였고, 휴관으로 인한 식재료 폐기 비용도 전부 임대업자가 부담했기 때문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더블어, A 대표는 서울 식물원 관계자에게 "코로나19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혜량해 주셔서 사용료 감면 및 2차년도 사용료 인상을 재고 요청드립니다"라고 말했다.
By 이강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