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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조사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 조건 공개

2020년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상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이상적인 배우자의 모습'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료제공=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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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조사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 조건 공개

2020년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상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이상적인 배우자의 모습'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료제공=듀오
자료제공=듀오

배우자 직업

결혼정보회사 듀오 조사에 따르면, 가장 이상적인 남편은 ▵신장 178.5cm, ▵연소득 5,749만 원, ▵자산 2억7,795만 원, ▵1.8세 연상,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으로 나타났다. 가장 이상적인 아내는 ▲신장 163.4cm, ▲연소득 4,328만 원, ▲자산 1억9,761만 원, ▲2.6세 연하,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이다. 

또한, 남녀 결혼 계획 평균 연령은 각각 남자는 33.9세, 여성은 32.5세였다. '공무원·공사직'은 남녀 모두에게 배우자 직업 1위로 꼽혔다. 이는 이상적 남편 직업으로는 17년째, 아내 직업으로는 7년째 1위를 달성했다. 

 

연평균 소득

이상적 남편의 연평균 소득은 5,749만 원, 이상적 아내의 경우는 4,328만 원으로, 실수령액은 각각 403만 원과 313만 원 정도다.

듀오는 "여성의 경우,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와 결혼 계획 나이 모두 현재 평균 초혼 연령보다 2살가량 높게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적령기가 사라지는 만혼 추세와 함께 결혼을 해도 출산이 필수가 아닌 사회 분위기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이 더 늦춰지지 않을까 짐작해본다”고 전했다. 

By 이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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