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에어컨도 없었던 성현아, 아들 근황에 '울컥'
성현아 인스타그램 생활고에 시달렸던 배우 성현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3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최근 몸이 안 좋아서 몸져누워 있다. 딸들
생활고에 시달렸던 배우 성현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3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최근 몸이 안 좋아서 몸져누워 있다. 딸들 같았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아들이라 그런지 토하는 소리만 들려도 놀라서 위로 대신 '괜찮냐고요 엄마'라며 소리 지르고 난리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워있는 내 손을 잡고 이겨내야 한다며 이겨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단다. 그리고서는 써 온 편지인데,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벌써 이런 소리를 들을 나이가 됐다는 게 슬프기도 하다. 도대체가 아들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는 게 오늘의 결론이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거지?"라고 남겼다.
사진 속에는 상현아의 아들이 쓴 편지가 있었다. 성현아의 아들은 "엄마 아프시지 말고 제가 나중에 직업을 갖고 오래오래 살 때까지 같이 살아주세요. 제가 엄마께서 삶을 끝내실 때까지 저는 최선을 다해 보살펴 드리고, 잘 공부도 하고, 열심히 해서 성공한 아들이 될게요. 말도 잘 들을게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성현아는 2008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 이후 3개월 후에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2년 8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7년 9월 두 번째 남편이 사망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9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통장 잔고가 700만원이라 아들과 에어컨 없이 생활한 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