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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인에 안 맞는 외모? '연인' 안은진, 미스캐스팅 논란

안은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연인'에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안은진이 외모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에서는 드라마 '연인'의 안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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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인에 안 맞는 외모? '연인' 안은진, 미스캐스팅 논란
안은진 인스타그램
안은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연인'에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안은진이 외모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에서는 드라마 '연인'의 안은진이 미스캐스팅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드라마 '연인'에서 남궁민은 어느 날 갑자기 능군리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사내로, 코믹하면서도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하지만 안은진은 사대부의 딸 유길채 역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길채는 '능군리 서시이자 초선, 타칭 꼬리 아흔아홉게 달린 상여우. 능군리에 있는 사내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캐릭터'라고 알려졌다.

또한 '한 번 본 순간 숨이 막히고, 두 번 보면 간절해지고, 세 번 보면 끝내는 상사병에 걸려 아이처럼 울며불며 부모님에게 매달리게 하는 외모의 소유자'라고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은진이 충분히 매력적인 배우이지만 유길채 역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했다. 절세미인의 캐릭터와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편 드라마 '연인'의 4회 시청률은 5.4%를 기록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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