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작가가 한 사진을 보고 슬퍼한 이유
PRAN 유튜브 둘리의 아버지 만화가 김수정이 한 인터뷰가 화제다. 김수정은 유튜브 채널 'PRAN'에서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수정은 둘리으 행동에 대해 "악랄한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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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아버지 만화가 김수정이 한 인터뷰가 화제다.
김수정은 유튜브 채널 'PRAN'에서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수정은 둘리으 행동에 대해 "악랄한 짓을 시킨 게 별로 기억이 안 난다. 둘리는 그게 악행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의 발로라고 설명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 대책 없이 까불고 놀았다 하는 것은 저도 인정하지만 그것이 꼭 나쁜 뜻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이 사진 본 적이 있느냐"라며 하나의 사진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은 영화 '기생충'을 둘리의 등장인물들로 패러디한 것이었다.
김수정은 "재미있었다.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다. 둘리는 그런 기생충이 아니라 더부살이 하는 정도지 그러면은 내가 너무 슬프다"라며 둘리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둘리는 1983년에 월간 보물섬에 연재된 '아기공룡 둘리'의 주인공이며 주민등록증도 있을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