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일본 옷 입고 방송? 여BJ 직접 해명
BJ유소나 홈페이지 광복절에 일본 옷을 입었다고 비난을 받은 여BJ가 해명했다.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BJ 유소나는 공지를 올리며 광복절에 일본 옷을 입고 방송했다는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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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일본 옷을 입었다고 비난을 받은 여BJ가 해명했다.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BJ 유소나는 공지를 올리며 광복절에 일본 옷을 입고 방송했다는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오늘 유플릭스 광복절 공익행사에서 '광복절에 일본스러운 옷을 입었네?'라는 방송 초반 채팅이 단순 어그로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 오해를 풀고자 공지를 남긴다"라고 밝혔다.
그가 방송 당시 입었던 옷은 일본 옷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옷인 '철릭'이다. 철릭은 고려/조선시대 무관들이 입었던 융복으로 허리 아래를 넓게 한 치마에 주름이 잡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제가 방송에서 즐겨 입는 철릭이다. 한복을 자주 입을 일이 없으신 일반인 분들에게도 접근성이 좋아 생활한복 입문용으로 많이 쓰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착용한 철릭은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 개발 지원 사업인 'CAST'를 통해 기획된 상품이다"라며 여러 기관의 검증을 거친 옷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만은 '앗 일본스럽네?'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오 우리나라의 것에 이런 것도 있구나!' 알아가는 광복절이 되면 좋겠다"라고 남겼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