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폭로 "변기에다 넣었다더라"
MBC 배우 신애라가 아들이 당한 학교폭력을 이야기했다. 28일 MBC 뉴스에서는 신애라가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이야기를 나눈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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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아들이 당한 학교폭력을 이야기했다.
28일 MBC 뉴스에서는 신애라가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이야기를 나눈 모습을 보도했다.
오은영과 이야기하면서 신애라는 “아들이 마음이 여리다. 근데 연예인 아들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괴롭힘 대상이 된 적이 있다"라고 밝혀 오은영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어떤 아이가 계단에서 발로 아들의 가슴을 뻥 차고, 돈 가져오라고 하고, 변기에 양말과 속옷을 다 넣은 적도 있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는데 피가 거꾸로 솟았다”고 털어놨다.
신애라는 공개 입양한 두 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신애라는 1998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후 2005년생, 2008년생인 두 딸을 입양했다.
신애라는 “두 딸이 자기들이 입양됐으니까 보육원 캠프하는 봉사도 간다. 가면 되게 마음 아파한다. ‘엄마, 쟤네들도 나처럼 입양이 되면 진짜 좋을 텐데’라고 한다. 얘네들을 보면서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