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준형, 딸과 보내는 카톡 화제 "나락 갔어"
박준형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준형이 딸 박주니와 함께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29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카카오톡 대화방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일본 애니
·
개그맨 박준형이 딸 박주니와 함께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29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카카오톡 대화방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일본 애니매이션 '귀멸의 칼날' 이모티콘을 딸에게 선물하며 "사랑해 우리딸!!"이라고 보냈다.
이에 박주니양은 "나도 사랑해 비록 어디서 쓸 일은 없겠지만"이라고 보냈다.
박준형은 딸의 반응에 실망한 듯 "이거 별로야? 너 귀멸칼날 좋아했잖아"라고 보냈다.
박주니양은 "아빠 나도 사회적 체면이라는 게 있어"라며 "그리고 요즘 귀칼 나락 갔어"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누리꾼들은 "부녀 사이가 너무 좋다", "사회적 체면 너무 웃겨", "중학생이면 사회적 체면 신경쓸 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형은 2005년 개그맨 김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