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내, 아들의 장애까지 부정했다? "소통 피했다"
주호민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주호민이 아들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가운데 주호민의 아내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주호민의 아내는 같은 학급의 어머니들과 소통을 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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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이 아들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가운데 주호민의 아내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주호민의 아내는 같은 학급의 어머니들과 소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들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아들을 일반학급 아이들과는 어울리도록 하면서 특수학급 아이들과는 멀리하도록 했다.
매일신문에서 한 학부모는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도 해맑게 (주 씨 부부가) 같은 동네에서 지내는 것을 보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자폐아가 일반인들과 함께 있는다고 괜찮아지는 게 아닌데", "자기 자식의 자폐는 다른 자식의 자폐와 다르게 생각했나 보네", "자기 자식이 성희롱한 거는 괜찮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 씨 부부는 지난해 9월 아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혐의로 아들의 특수교사를 고소했다. 이들은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수업 내용을 녹취한 뒤 이를 증거로 삼았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