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신목초 6학년 교사, 신상 알려져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온라인 커뮤니티 신목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목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글쓴이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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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목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글쓴이는 "신목초 6학년 선생님이 어젯밤(31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83(년생)이고, 6학년 담임하다가 애들이 담임 무시하고 집에 가버리고 학습이 엉망이 되었는데 학부모들도 민원을 넣어서 9월 1일부로 담임이 교체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교대 음악과 04학번이다. 제가 매일 대화하는 친구의 과 동기인데 아침에 부고가 왔고 사인은 말이 없었다는데 기사가 나왔다더라"라며 "현재 신목초 분위기가 서이초처럼 개인사로 몰고 가는 분위기라고 한다. 그 반이 정말 힘든 반이었다고 널리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해시태그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학부모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남겼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