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마약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마약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김태원이 마약을 하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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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마약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김태원이 마약을 하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떤 한 친구가 잡혔는데 그게 딱 87년도 내 모습이다"라며 자신이 마약에 중독됐던 때를 떠올렸다.
김태원은 1987년 마약으로 수감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술과 마약으로 정신병원에 김금당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못했다.
김태원은 과거를 떠올리며 "워낙 슈퍼스타다 보니까 내가 손만 까딱 해도 대중들이 '와!' 하니까 그 희열이 늘 머리속에 있으니까 약에 완전히 취해 버린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을 하면 뇌가 죽어버린다. 흐려지는 거다. 내가 약을 쫓아가는 건지 약이 나에게 오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면서 나중엔 계절, 날짜, 시간에 대한 관념이 없어지고 출구를 찾을 길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는 "마약에 중독되는 건 쉽다. 딱 그 '순간'이다. 미련을 두면 못 끊는다. 그 다음부터는 죽으려고 약을 하는 거다. 그렇게 생각해야 하고"라며 마약의 위험성을 말했다.
그는 "(마약은) 간접 자살이다. 그런데 그 간접 자살은 굉장히 비겁한 거다. 특히 가족에게"라고 강조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