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제보자와 만나,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이하 학폭)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히어라는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이하 학폭)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히어라는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지금 이 글이 또 다른 오해나 상처를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나가고 있고 또 거기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으실 것 같아 이렇게 개인적으로 먼저 글을 씁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미성숙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던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저의 존재만으로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모를 정도로 무지했습니다. 하지만 기사에 나온 내용처럼 악의적으로, 지속적으로, 계획적으로, 약자를 괴롭히지 않았고 비겁하게 살지는 않았습니다"라며 학폭을 부인했다.
그는 "저는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해명을 했고 언론사에 제보를 했던 분과도 오랜 오해를 풀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며 "하지만 오늘 올라온 기사를 보고 해결된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기사에 써 있는 많은 말들이 사람들에게 더 큰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전 15살이었던 그때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수를 했고 그 실수를 인정하며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이지만 적어도 남에게 악의적인 피해를 끼친 적은 없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논란을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 번 저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상처받았을 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또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순간에도 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앞으로 타인의 삶과 고통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더욱 조심하고 성찰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