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논란 뒤집어진다? "가해자가 학폭 피해자 행세"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설 및 학폭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번 논란을 최초로 꺼낸 제보자 A씨의 입장이 밝혀졌다. 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히어라에 대해 폭로한 A씨는 “추가로 나온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설 및 학폭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번 논란을 최초로 꺼낸 제보자 A씨의 입장이 밝혀졌다.
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히어라에 대해 폭로한 A씨는 “추가로 나온 보도까지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면서 사실을 밝히고 싶다고 주장했다. A 씨는 김히어라가 노는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빅XX라는 카페에 가입해 활동했다고 제보했다.
A씨는 “내가 학교폭력 피해자였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김히어라에게 당한 건 아니었다”면서 “제보를 한 뒤 2~3주 동안 기억을 더듬으면서 내 기억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는 걸 깨닫고 그 매체에 보도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김히어라가 내게 무서운 언니로 느껴진 것은 맞지만 ‘방관’이라고 할 정도의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보도가 됐다. 바로잡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H 씨가 학교폭력 피해자로 둔갑한 걸 보고 너무 놀랐다. 그때 우리 학교 나온 사람은 다 알 거다. 누가 가해자인지. 진짜 나쁜 행동을 하고 다닌 건 H 씨다. 그 사람의 생활기록부는 확인해 봤나. 학교를 안 나오는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할 수가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어 “처음 그 매체 기사에 나를 포함한 4명의 제보자가 등장하고, 그 후에 제보자라며 추가로 나왔던 4명(H 씨 포함)이 더 있는 걸로 안다. 그 중에 날 직접적으로 떄린 사람이 두 명이다. 어떻게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킬 수가 있나. 지금 상황은 오히려 가해자가 학폭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다. 그 자체가 내겐 2차 가해로 느껴져서 심적으로 괴롭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학폭 가해자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뮤지컬 '프리다'의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