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장례식장에 불참한 연예인, 이유에 '충격'
MBC 아버지 장례식장에 불참한 연예인이 화제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3년에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동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성동일은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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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례식장에 불참한 연예인이 화제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3년에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동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성동일은 "성종훈이라고 불린 어린 시절 호적이 없어 학교도 못 들어가고 아이를 호적 없이 둘 순 없으니까 호적이 있어야 공부도 시킬 수 있으니까"라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을 많이 미워하고 때렸다며 "동네 사람들이 피신시키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다 그는 “영화 촬영을 하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받았다”며 “아버지와 20년을 안 보고 지냈다. 아버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막상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 미워도 가야하나 싶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 빈소가 집과 가까웠다. 하지만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안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동일의 아내가 첫째와 둘째 아이를 데리고 만나러 갔다며 아내가 아버지의 제사를 모시고 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