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삭제된 이 장면, 이유 알고 보니…
MBC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삭제된 장면이 화제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나혼산에서 삭제된 장면'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울릉도 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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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삭제된 장면이 화제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나혼산에서 삭제된 장면'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울릉도 회타운의 한 상인이 큰 소라를 한 손 가득 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해당 사진은 MBC '나 혼자 산다'의 최근 예고편을 캡처한 것이다.
상인이 집은 것은 멸종위기 1급인 나팔고둥이다. 멸종위기 1급 생물을 잡거나 죽이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이에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과 시민단체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시민 제보를 받고 지난 2일 울릉도 현지 조사를 벌인 결과 울릉도 오징어 회타운 횟집 3곳에서 나팔고둥이 불법 판매되고 있었다.
의원실은 주민 인터뷰를 통해 식당 대부분에서 나팔고둥을 판매하거나 보관해온 사실을 파악했다고 덧붙였다. 울릉도에서는 나팔고둥이 해방고둥으로 불리며 식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