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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한테 500원 받고 20분 공연한 신인가수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여고생들에게 500원만 받고 20분 공연을 해준 신인가수가 화제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고생들한테 500원 받고 20분 공연해준 신인 가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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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한테 500원 받고 20분 공연한 신인가수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여고생들에게 500원만 받고 20분 공연을 해준 신인가수가 화제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고생들한테 500원 받고 20분 공연해준 신인 가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는 곰인형 얼굴탈을 쓴 사람이 "가면 바로 보실 수 있고 공연이 되게 짧다"라며 여고생들에게 공연에 참석할 것을 권했다. 

곰인형 얼굴탈을 쓴 사람은 "진짜로 이게 기억에 남으실 공연인데, 지금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라며 학생들을 설득했다.

학생들은 알겠다고 하고 곰인형 얼굴탈을 쓴 사람이 안내하는 장소로 향했다.

해당 공연에 등장한 사람을 본 여학생들은 깜짝 놀라며 "진짜냐"라고 물었다. 가수의 정체는 BTS(방탄소년단)의 뷔였다.

뷔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게릴라 콘서트를 해보고 싶었다며 이 콘서트를 기획했던 것이다.

뷔는 여러 번의 공연으로 총 11,000원을 벌었다. 뷔는 "커피콩빵 사먹을 수 있겠다"라고 밝게 말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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