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투팍 샤커' 살해 용의자, 체포된 후 한 말이 '소름'
온라인 커뮤니티 래퍼 투팍 샤커를 살해한 용의자가 27년 만에 체포된 가운데 해당 용의자가 진술한 내용이 충격적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이날 오전 투팍 살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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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투팍 샤커를 살해한 용의자가 27년 만에 체포된 가운데 해당 용의자가 진술한 내용이 충격적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이날 오전 투팍 살인 용의자로 전 갱단 두목인 듀언 키스 ‘케프 D’ 데이비스를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투팍은 1990년대 살아있는 힙합의 전설로 '캘리포니아 러브' 등 다양한. 명곡을 만들었다. 그래미상 후보에 6차례 선정됐으며, 201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지난달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던 투팍은 1996년 25살의 나이로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숨졌다.
이후 투팍의 죽음에 대해 수십 년에 걸쳐 수사가 이뤄졌지만 범인을 잡지 못했다.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의 진술로 "힙합 거물이자 래퍼 비기(노토리어스 B.I.G)를 키운 diggy(퍼프 대디)가 투팍을 죽여주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비기도 이 사람이 죽였다는 말이 있던데", "청부살인인 건가", "진짜 퍼프 대디였던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