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나왔던 유튜버 궤도, 겸직 금지 어겼는데 반응이…
궤도 인스타그램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도 출연했던 과학 유튜버 궤도가 겸직 규정을 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감사원은 11일 '출연출자기관 경영관리 실태' 보고서에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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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도 출연했던 과학 유튜버 궤도가 겸직 규정을 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감사원은 11일 '출연출자기관 경영관리 실태' 보고서에 궤도가 2015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유튜브 출연이나 기고, 저술 등에서 영리 활동하면서 정부 기관 겸직 규정을 어겼다고 발표했다.
궤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수년간 유튜브와 강연으로 돈을 벌었다.
이에 궤도는 "미흡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고, 콘텐츠를 만드는 데만 신경을 써 관련 규정을 잘 몰랐다"며 감사 결과에 따른 처분을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를 소홀히 한 적이 없으며, 지난해 8월 재단 측에 사직 의사를 밝혔으나 감사가 시작되며 사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운이 좋았던 것", "전 직원이 다 아는 걸 본인만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에서는 "방송도 여기저기 많이 나왔는데 어떻게 일까지 했지?", "헤르미온느인가", "유튜브 자주 출연해서 당연히 전업인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