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보니 아기가 흑인? 사내부부 이야기 화제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산한 아기가 흑인 아기였다는 사내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9년 8월에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재조명됐다.&
출산한 아기가 흑인 아기였다는 사내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9년 8월에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재조명됐다.
'출산해 보니 흑인 아기였다는 사내 부부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에는 "예전에 한창 떠들썩하던 S 회사의 사내 부부가 결혼 후에 출산을 했는데 그 아이가 한국인이 아닌 흑인이어서 난리 나고 충격으로 양가 어른들 다 쓰러지셨다는 그 사건이 진짜냐"라고 적혀 있었다.
이와 함께 메신저 대화창이 공개됐다. 해당 메신저에는 "오늘 우리 회사 소문으로 난리 났더니 사실로 밝혀졌는데 그게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이다"라며 "우리 회사 커플이 결혼했는데 애기가 흑인이 태어났대"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남자가 정신적 충격으로 병가 휴직 쓰면서 소문이 퍼졌는데 사실이라고 한다"라며 "결혼 전 친구들이랑 처녀 파티한답시고 해외여행 간 게 문제의 발단"이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커뮤니티 글의 댓글로는 "사내 인트라넷으로 부부 신상 다 돌았다", "여자가 브라이덜 샤워로 클럽 원나잇했는데 낳아 보니 흑인 아이라고 하더라" 등의 댓글이 적혀 있었다.
이후 해당 부부의 근황으로는 결국 이혼하고 둘 다 퇴사했다는 추측과 10년간 자기 자식처럼 키웠으나 아내가 결혼 전까지 다른 남자와 동거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혼했다는 추측 등이 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