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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스, 인도네시아 거대 사원에서 펼친 꿈의 무대 비하인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스가 인도네시아 프람바난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정을 담았다. 11시간의 이동과 현지 전통 의상 체험, 사원 무대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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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스, 인도네시아 거대 사원에서 펼친 꿈의 무대 비하인드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스가 인도네시아의 거대한 유적지에서 열린 대규모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특별한 여정을 보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프람바난 재즈 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멤버들은 긴 이동 시간을 견디며 현지로 향했다.

멤버들은 자카르타를 거쳐 요그야카르타로 향하는 약 11시간의 긴 비행과 경유 과정을 거쳤다. 이동 중 지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인도네시아의 상징적인 유적지인 프람바난 사원에서 공연을 펼친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현지 분위기에 녹아들기 위해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바틱을 직접 구매해 입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현지 에너지 상상 이상" 사원에서 울려 퍼진 사운드 체크

공연 전 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사운드 체크를 통해 무대 준비에 몰두했다. 고대 유적지의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리허설은 현지의 뜨거운 열기와 맞물려 긴장감을 더했다. 멤버들은 현지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무대 위 모니터링과 사운드 조절에 집중하며 완벽한 공연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현장의 날씨는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에게 도전적인 환경이었다. 그늘이 없는 야외 무대에서 쏟아지는 열기 속에서도 멤버들은 "경험치가 있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과거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을 때 느꼈던 팬들의 엄청난 에너지를 떠올리며, 이번 공연에서 보여줄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틱 입고 즐긴 인도네시아의 맛과 멋

공연을 앞둔 멤버들은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시간을 보냈다. 바틱 전문점을 방문해 전통 의상을 살펴보기도 하고, 현지 먹거리를 시식하며 설레는 마음을 달랬다. 바나나 향이 가득한 간식을 맛보며 현지의 맛을 즐기는 모습은 공연 전 긴장을 완화하는 활력소가 되었다.

사원의 신비로운 암석인 안산암을 관찰하며 현지의 자연환경을 탐구하는 등, 단순한 공연 참여를 넘어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적지의 웅장함과 페스티벌의 열기가 어우러진 이번 여정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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