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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제자와 불륜 저지른 교수 대화 보니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제자와 불륜을 저지른 대학 교수가 제자와 나눈 대화가 화제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대학교의 교수가 제자와 불륜을 저지른 정황을 공개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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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제자와 불륜 저지른 교수 대화 보니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제자와 불륜을 저지른 대학 교수가 제자와 나눈 대화가 화제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대학교의 교수가 제자와 불륜을 저지른 정황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교수와 제자가 나눈 대화가 캡처돼 있었다. 

이들은 서로 좋은 꿈을 꾸라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으며 다음날 아침 이른 시간에도 대화를 나눴다. 

제자는 "궁디팡팡해줘라"라며 "다시 평정심 유지하고 있다. 이 시험도 마지막인데 마무리 잘해 봐야지. 안 힘들어요"라고 보냈다. 

이에 교수는 "궁디 팡팡!!!"이라며 "이런 강한 네 모습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먹고 싶다"라는 자극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제자는 "먹을 생각만 하지 우리 오빠는"이라고 보냈다. 

해당 대화본이 퍼지자 해당 제자는 "일단 시험 전날에 이런 물의를 일으켜서 저와 친하게 지냈던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카톡 내용 보고 저에게 실망했을 테고 믿기지 않을 거 알고 있다. 방학 이후로 교수님을 뵐 기회가 많아져서 친분을 유지하고 지내다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것 같다"라고 적었다. 

그는 "저도 이 상황까지 오게 될 줄 몰랐고 가족분들께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이 이미 커져버린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다가 그는 "나한테 많이 실망했을 거 아는데 너무 무섭고 얼굴 들고 다닐 자신이 없다. 절 믿었던 친구들에게 실망시켜서 미안하고 고마웠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내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 글 절대 내리지 마라", "이런 경우 진짜 많아질 듯",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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