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망 원인이 여자 때문 아니다? 유서 화제
SBS 배우 고(故) 이선균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TV조선은 지난 27일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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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선균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TV조선은 지난 27일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에게 메모 형식으로 남긴 유서 내용을 공개했다.
유서에는 짧은 문장 몇 줄만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TV조선에 따르면 그는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는 방법이 없다'라는 취지의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선균은 소속사 대표에게 광고와 영화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미안하다'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진다.
유족들은 이 유서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길 원했지만 27일 TV조선이 이를 보도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고 이선균 씨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가 오늘(28일) 오후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재판에 출석했다. 그는 아기를 안은 채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