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식당 무섭다" 무슨 일? "엄청 걱정하는 얼굴로…"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한 누리꾼이 전라도의 한 식당을 방문한 후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화제가 됐다. 해당 누리꾼은 전라도 여수 쪽의 한 한식당에 찾아갔다며 "오자마자 8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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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전라도의 한 식당을 방문한 후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화제가 됐다.
해당 누리꾼은 전라도 여수 쪽의 한 한식당에 찾아갔다며 "오자마자 8찬 정도 주길래 '오 괜찮네?' 하면서 어느 정도 먹고 배가 차서 계산하려고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러자 가게 주인분이 엄청 걱정하는 얼굴로 '손님 저희가 뭐 잘못했나요?'라고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음식이 반도 안 나왔다며 8찬을 더 가져다주고 '진짜 배불러요' 하는데 4찬이 더 나왔다"라며 반찬이 계속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마치 할머니가 굶은 손자를 보시는 느낌이었다"라며 무서웠다고 적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전라도 밥상의 후한 인심을 몰라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누리꾼들은 "서울 사람인데 전라도 가서 먹으면 많이 차이가 난다", "역시 전라도는 음식이다", "전라도 토박이인데 진짜 저런 식당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