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돈 빌려달라 한 20대, 추가 폭로까지 나왔다
이라스토야 초등학생에 돈을 빌려달라고 한 20대가 폭로됐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의 지인이 자신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는 초등학생의 글이 화제가 됐다. 작성
·
초등학생에 돈을 빌려달라고 한 20대가 폭로됐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의 지인이 자신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는 초등학생의 글이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제가 아무리 친근한 지인이라고 해서 돈 막 빌려주는 거 아니고 코스 옷 주는 거 아니고 남에게 쉽게 정 주는 것도 아니다. 저를 그냥 돈 빌려주는 기계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것 말고 문제는 많은데 이것만 얘기하겠습니다. 똑바로 행동하세요. 나이만큼"이라고 적었다.
이에 다른 누리꾼도 해당 작성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사람에게 돈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서울을 다녀왔는데 돈이 12만 원 나온 걸 저한테 갚으라고 하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17만 원 나와서 그분께 '그럼 나는 17만 원이 나왔는데 갚을 거냐'라고 했더니 17만 원이 나왔다고 말을 바꾸더라. 기차가 10만 원, 지하철이 7만 원이 나왔다며 저보고 갚으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급기야 경찰서에 간다고 문자까지 왔다며 너무 힘들다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인생을 어떻게 산 거냐", "나이 반대로 된 것 같다", "저게 먹히니까 미성년자한테 사기 치는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