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명란김부터 수건까지, 위너 이승훈의 이색 사업 행보

위너 이승훈이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며 명란김, 수건, 양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공장을 방문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명란김부터 수건까지, 위너 이승훈의 이색 사업 행보

명란김 ASMR부터 타월 공장 견학까지, 이승훈의 이색 행보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가수 활동과 병행해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이승훈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의 제품들을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승훈은 명란김을 먹는 ASMR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양우산과 휴대용 선풍기의 성능을 직접 검증하며 제품을 소개했다.

현장 중심의 운영 방식도 눈에 띈다. 이승훈은 최근 국내 타월 제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을 살폈다. 제품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그는 해당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타월을 출시하는 등 제품 기획부터 검수 단계까지 참여했다. 현재 그가 판매 중인 품목은 명란김, 수건, 손선풍기, 양산, 화장품 등이다.

'팔이피플' 비판과 팬들의 응원 엇갈려

이승훈의 근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이제 팔이피플이 된 거냐", "가수 활동을 더 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위너의 수입 문제나 멤버 송민호의 상황을 언급하며 "송민호 때문 아니냐", "주식 잘못 넣은 거 아니냐" 같은 추측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반면 팬들은 이승훈의 도전을 지지했다. 팬들은 "평소에도 직접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해 왔다", "이승훈은 원래 남들이 안 하는 것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성격이다"라며 그를 옹호했다. 이승훈은 과거 위버스 라이브를 가장 먼저 시작했을 만큼 새로운 플랫폼과 방식에 도전해 온 이력이 있다. 팬들은 "사업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이 멋지다"며 응원을 보냈다.

위너 활동과 사업 병행 이어가

이승훈은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가수 본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위너는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는 멤버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가 참여했다.

멤버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송민호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4월 21일 첫 재판을 받았으며, 검찰은 송민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의 공백 속에서 이승훈은 예능 출연, 콘텐츠 제작, 쇼핑 플랫폼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플랫폼 대표로서의 직접 운영 방식

이승훈은 쇼핑 플랫폼 대표로서 브랜드 관계자들과 협업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 중이다. 그는 SNS에 브랜드 관계자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거나 협업 소식을 직접 알리며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협업 브랜드와 자체 제작 상품을 내놓는 전략을 취한다.

이승훈은 플랫폼 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제품 성능을 테스트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그는 과거 다양한 브랜드와 셀럽의 컬래버 및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사업 의지를 밝힌 바 있다.

By 남시우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