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코, 포장재 개선 기술 특허 취득…에너지젤 적용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파시코가 에너지젤 포장재 개선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시코는 1996년 스포츠 영양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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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파시코가 에너지젤 포장재 개선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시코는 1996년 스포츠 영양 보충식품 '파워프로틴2000'을 출시한 이후 관련 제품을 공급해 왔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포장재 개선 기술을 개발해 이번 특허를 확보했다.
이번 특허는 에너지젤 개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재 분리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제품은 개봉 시 상단 비닐이 본체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가 일반적이어서 야외에서 포장재 일부가 회수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
파시코는 포장재 절취 부위에 미세한 홈을 적용해 제품을 개봉한 뒤에도 상단 비닐이 본체와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포장재 일부가 주변 환경에 흩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파시코 관계자는 "야외 스포츠 활동이 늘어나면서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사용 후 발생하는 폐기물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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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상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