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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의 노르웨이식 'K-양념장' 요리…현지 마트 재료로 완성한 이색 별미

노르웨이의 눈 내리는 마을에서 유해진이 현지 대구와 국간장을 활용해 완성한 이색 캠핑 요리 과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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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의 노르웨이식 'K-양념장' 요리…현지 마트 재료로 완성한 이색 별미

노르웨이의 설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 캠핑 현장에서 배우 유해진의 남다른 요리 감각이 드러났다. 눈이 내리는 동화 같은 마을에 도착한 출연진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곧이어 시작된 야외 취사 준비에 몰입했다. 특히 현지 마트에서 구입한 재료를 한국식 양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현지 식재료와 국간장의 만남, 유해진의 'K-양념' 레시피

현지 마트에서 구매한 재료들을 활용해 요리를 시작한 유해진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재료를 손질했다. 대구를 잘게 찢어 준비한 뒤, 들기름을 둘러 볶아내는 과정에서 한국적인 풍미가 더해졌다. 유해진은 국물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국간장을 꼽으며, 마늘과 함께 재료들을 조합해 깊은 맛을 끌어냈다.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예상치 못한 재료의 조합이었다. 유해진은 준비된 재료에 계란을 풀어 넣고, 쌀을 썰어 넣어 마치 수제비와 같은 질감을 만들어냈다. 현지 식재료인 대구와 훈제 재료를 활용하면서도 국간장과 들기름이라는 한국적 요소가 결합되자, 현장에서는 "심상치 않은 맛이 날 것 같다"는 기대감이 흘러나왔다.

눈 내리는 노르웨이 풍경 속 완성된 이색 캠핑 요리

완성된 요리는 현지의 스모키한 향과 한국식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결과물로 나타났다. 유해진이 주도한 이번 메뉴는 현지 식재료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익숙한 맛을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특히 훈제 향이 감도는 요리는 현지 분위기와 한국식 조리법이 결합된 이색적인 캠핑 메뉴로 자리 잡았다.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주변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출연진은 유해진이 준비한 요리를 즐기며 노르웨이의 자연을 만끽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야외 환경 속에서도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한 끼를 만들어낸 과정은 캠핑의 묘미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글 차도윤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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