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오버워치와 만났다…신곡 'Made My Night' 티저로
르세라핌이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신곡 'Made My Night' 티저를 통해 9월 11일 컴백을 알렸다. 시각적 세계관의 확장이 기대된다.
르세라핌이 새로운 음악적 세계관의 문을 연다. 르세라핌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ade My Night'의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며 컴백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번 티저는 단순한 곡 홍보를 넘어 게임 '오버워치'와의 협업을 암시하는 요소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게임 세계관과 결합한 르세라핌의 시각적 확장
공개된 24초 분량의 영상은 르세라핌의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시각적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특히 영상 제목에 'OVERWATCH TEASER'를 명시하며, 르세라핌이 구축해온 독보적인 이미지와 게임 세계관이 어떻게 맞물릴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짧은 영상 속에서도 가브리엘 조(Gabriel Ch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HATTRICK 감독이 설계한 감각적인 미장센이 돋보인다.
영상은 곡의 분위기를 짐작게 하는 강렬한 이미지들을 교차하며 전개된다. 르세라핌 특유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에너지가 시각적 연출과 결합해, 이번 싱글 앨범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스타일 디렉팅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팀의 협업이 돋보이는 이번 티저는 르세라핌이 단순한 K-pop 그룹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서 시각적 경험을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9월 11일, 'Made My Night'로 돌아오는 르세라핌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됐다. 르세라핌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ade My Night'은 오는 2026년 9월 11일 오후 1시(KST)에 정식 발매된다.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오전 12시(KST)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르세라핌이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단계 더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소스뮤직(SOURCE MUSIC)의 기획 아래 완성된 이번 싱글은 A&R 팀의 정교한 작업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맞물려 탄생했다. 게임과의 협업이라는 이례적인 시도가 르세라핌의 음악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