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B JYUN), 'NOTHIN' SPECIAL.'과
아티스트 비젼(B JYUN)이 BPM LIKES를 통해 선보인 두 곡의 라이브 클립이 공개됐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변화하는 보컬의 질감이 돋보인다.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라이브 콘텐츠 'BPM LIKES'가 비젼(B JYUN)을 만나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기록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BPM LIKES EP.14'로 공개되었으며, 아티스트 비젼의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두 곡, 'NOTHIN' SPECIAL.'과 'BREEZE.'가 차례로 펼쳐지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두 곡으로 교차하는 감각적 무드와 보컬의 변주
영상은 'NOTHIN' SPECIAL.'로 문을 연다. 곡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비젼의 보컬 질감은 곡이 가진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시작을 알린다. 00:00초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무대는 곡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비젼의 목소리가 가진 힘을 차근차근 쌓아 올린다. 이어지는 01:30초부터는 'BREEZE.'가 등장한다. 앞선 곡과는 또 다른 공기를 만들어내며, 청각적 몰입감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구성이다.
무대는 화려한 장치 대신 비젼의 보컬과 사운드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을 취했다. 곡의 흐름에 따라 미세하게 변하는 보컬의 톤과 사운드의 질감이 맞물리며, 아티스트가 가진 고유의 음색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특히 곡의 전환점에서 보여주는 보컬의 완급 조절은 곡의 완성도를 뒷받침하며, 'NOTHIN' SPECIAL.'에서 'BREEZE.'로 이어지는 흐름은 비젼이라는 아티스트가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정교한 사운드와 영상미의 조화, 제작진의 기술적 완성도
이번 라이브 클립은 사운드와 영상의 균형을 맞추는 데 공을 들였다. 정민석 오디오 엔지니어가 참여한 사운드 작업은 비젼의 목소리가 가진 세밀한 떨림까지 포착해낸다. 영상 역시 홍시만, 정민석 촬영팀(oo kiki)의 시선으로 비젼의 음악적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뒷받침하며 시청자의 몰입을 돕는다.
BANEU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아래 완성된 이번 영상은 단순한 라이브 기록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BPM Pie&Tart가 제공하고 GENUINE PRODUCTION이 제작한 이번 에피소드는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가장 순수하게 담아내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제작진의 노력이 비젼의 보컬과 만나 하나의 완성된 예술적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BPM LIKES가 제안하는 아티스트 중심의 라이브 플랫폼
'BPM LIKES'는 아티스트의 본질적인 음악성을 조명하는 라이브 클립 콘텐츠로서, 이번 비젼(B JYUN) 편을 통해 그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영상의 구성은 곡의 분위기에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비젼이 가진 음악적 색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콘텐츠는 비피엠파이앤타르트의 기획과 GENUINE PRODUCTION의 제작 역량이 결합되어 탄생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ANEUL의 연출과 홍시만, 정민석의 영상미, 그리고 정민석의 정교한 오디오 엔지니어링이 어우러져 비젼의 음악적 세계관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BPM LIKES'만의 제작 철학이 반영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