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알파드라이브원, '뮤직뱅크' 무대서 보여준 'BORN DIRE'의 강렬한

알파드라이브원이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신곡 'BORN DIRE'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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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뮤직뱅크' 무대서 보여준 'BORN DIRE'의 강렬한

신예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색채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최근 공개된 무대 영상에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보인 신곡 'BORN DIRE'의 퍼포먼스가 담겼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 기록을 넘어, 알파드라이브원이 가진 퍼포먼스의 밀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무대는 곡의 분위기에 맞춰 구성된 연출과 멤버들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신인 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할 화면으로 극대화된 퍼포먼스의 디테일

이번 영상은 'Split Bank'라는 형식에 맞춰 화면을 분할해 구성했다. 이는 무대 전체의 구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멤버 개개인의 세밀한 안무 동작과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 데 집중했다. 곡 'BORN DIRE'가 가진 강렬한 비트와 맞물려, 멤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시각적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같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회차별로 미세하게 다른 무대 구성과 멤버들의 에너지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분할된 화면 속에서 교차되는 퍼포먼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팀으로서 보여주는 합(合)과 개별 멤버의 존재감을 동시에 부각하며, 이들이 준비해온 무대의 완성도를 입증하는 지점으로 읽힌다.

신곡 'BORN DIRE'로 각인시킨 그룹의 정체성

알파드라이브원이 선보인 'BORN DIRE' 무대는 그룹이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곡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안무의 완급 조절은 이들이 단순한 퍼포먼스 그룹을 넘어, 곡의 서사를 몸짓으로 구현해내는 역량을 갖추었음을 시사한다.

두 번의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대중에게 첫인상을 남긴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퍼포먼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 방송 무대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콘셉트는 향후 이들이 쌓아갈 커리어의 기초 체력이 될 전망이다.

글 차도윤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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