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피아트 500, 전기차 전문지 선정 '2020 최우수 소형 전기차'
뉴 피아트 500이 영국 전기차 전문지 드라이빙일렉트릭(DrivingElectric)이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자동차와 최우수 소형 전기차를 수상했다. ⓒFCA 심사위원들은 뉴 피아트 500의 세련된 외장 디자인, 최신 기술로 채워진 내부
뉴 피아트 500이 영국 전기차 전문지 드라이빙일렉트릭(DrivingElectric)이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자동차와 최우수 소형 전기차를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뉴 피아트 500의 세련된 외장 디자인, 최신 기술로 채워진 내부 그리고 최대 주행거리 199마일(320km)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차량의 기본 가격이 19,995파운드(약 2,900만 원)에서 시작한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는데 기인했다.
드라이빙일렉트릭 편집자 리처드 잉그램(Richard Ingram)은 “올해의 자동차 타이틀을 가져가려면 단순하게 좋은 전기차인 것만으로는 안된다. 경쟁에서 정말 돋보이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라며, “뉴 피아트 500은 세련된 스타일, 첨단 인테리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피아트와 아바스의 관계자인 프란체스코 바니는 “뉴 피아트 500을 출시했지만 아직 영국 내 고객에게 전달하지 못했다.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라며, “내년에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되기 시작하면 우리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의 노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뉴 피아트 500은 FCA 그룹이 선보이는 첫 순수 전기차로 아직 국내에는 출시 예정이 없는 상태이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