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장 많이 팔린 외제차 TOP 7
2021년 신축년에 들어선지 벌써 엿새가 지났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했고, 아쉽게도 그 고통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입차 판매 대수는 총 27만 4859대로, 19년
2021년 신축년에 들어선지 벌써 엿새가 지났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했고, 아쉽게도 그 고통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입차 판매 대수는 총 27만 4859대로, 19년도 24만 4780대 대비 12.3% 증가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2020년 가장 많이 판매된 외제차는 무엇일까. 1위만 알아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2021년에는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7위까지 정리해 보았다.
글 주영삼 / 사진 각 제조사
벤츠 E 클래스
차는 벤츠지. 2020년 수입차 판매 1위는 벤츠 E-클래스가 차지했다. 총 23,026대가 팔렸으며, 수입차 부문 점유율 9.9%를 차지했다. 현재 E-클래스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이며, 총 18개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판매 대수는 가솔린 17,972대, 디젤 3,952대, 하이브리드 1,102대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E300 4MATIC이 차지했고, 총 7,826대가 주인을 찾았다. E 클래스의 가격은 6,450~10,470만 원으로 형성돼 있다.
BMW 5시리즈
벤츠의 영원한 라이벌 BMW. 수입차 판매 2위에는 BMW 5시리즈가 올랐다. 총 15,232대가 팔렸으며, 수입차 부문 점유율은 6.6%다. 현재 5시리즈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이며, 총 8개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가솔린 9,847대, 디젤 4,193대, 하이브리드 1,192대가 판매됐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520i로 총 5,141대가 주인을 찾았다. 5시리즈의 가격은 6,360~11,640만 원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탑3에는 폭스바겐의 효자 준중형 SUV 티구안이 차지했다. 총 11,336대가 판매되었으며, 수입차 부문 점유율은 4.9%다. 티구안은 국내에서 디젤 모델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총 3가지 모델 중 2.0 TDI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총 8,369대가 판매됐다. 가격은 4,242~4,835만 원으로 형성돼 있다.
아우디 A6
4위는 독일 3사 마지막 브랜드 아우디의 A6가 차지했다. 총 10,647대가 판매되었으며, 수입차 부문 점유율은 4.6%다. 아우디 A6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이며, 총 7개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40 TDI, 판매 대수는 4,363대다. 가격은 6,385~8,496만 원으로 형성돼 있다.
벤츠 GLC 클래스
5위는 벤츠의 GLC 클래스가 차지했다. 총 6,200대가 팔렸으며, 수입차 부문 점유율은 2.7%다. GLC 클래스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3가지이며, 총 11개 모델로 판매된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GLC300 4MATIC으로 판매 대수는 2,259대다. 가격은 6,840~7,810만 원이다.
벤츠 S 클래스
6위는 회장님 차의 정석 S 클래스가 차지했다. 총 5,758대가 판매됐고, 수입차 부문 점유율은 2.5%다. S 클래스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3가지이며, 총 14개 모델로 판매됐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S350d 4MATIC으로 판매 대수는 1,937대다. 가격은 13,460~20,960만 원이다.
벤츠 A 클래스
행운의 7위는 벤츠 A 클래스가 차지했다. 총 5,463대가 판매됐으며, 수입차 부문 점유율은 2.4%다. A 클래스는 총 5가지 모델로 판매됐다. 가장 인기 있는 A220 Sedan은 3,835대가 주인의 품에 안겼다. 가격은 3,930~4,880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