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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모빌리티

폭스바겐 그룹, 전 세계 66만 명의 직원들과 함께 그룹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후보호 캠페인 개시

폭스바겐 그룹이 현지시간으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그룹 산하 12개 브랜드와 전 세계 66만 명의 직원들과 함께 강력한 성명을 발표할 준비를 한다. 기후보호 캠페인 ‘#Project1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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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 전 세계 66만 명의 직원들과 함께 그룹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후보호 캠페인 개시

폭스바겐 그룹이 현지시간으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그룹 산하 12개 브랜드와 전 세계 66만 명의 직원들과 함께 강력한 성명을 발표할 준비를 한다. 기후보호 캠페인 ‘#Project1Hour’를 통해 1시간 동안 업무를 중단하고, 기후보호에 대해 함께 배우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연다. 

Project1Hour 기후보호캠페인
Project1Hour 기후보호캠페인

그룹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캠페인으로 기록될#Project1Hour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참여를 촉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복원
산림복원

한편, 폭스바겐 그룹에 속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또한 ‘탄소제로(step to zero)’를 위한 환경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사업은▲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교실 숲, ▲산림복원 및 산림녹화사업으로, 지난 2년간 총 52,930그루의 나무를 식재 또는 기증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연 492,103kg 흡수에 기여하고 있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기후변화와 대기 질 등 급변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19년부터 3년간 10억여 원을 투자, 매년 1개교를 선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진행한 첫 번째 통학로는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명초등학교·중학교 인근 700m 길이로 조성됐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 한영희 초·중동고등학교 인근에 조성된 두 번째 통학로는 4차선 대로변 양측에 총 길이는 600m다. 다양한 색감의 녹음과 학생들의 동심이 활기찬 공간을 만든다는 무지개 콘셉트가 특징으로 교목과 관목, 초화류 등 총 15종 9,484주 5,695본을 심었다. 올해 세 번째 통학로는 송파구 세륜 초등학교 및 보성중·고등학교 부근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교실숲
교실숲

폭스바겐 그룹 CEO 헤르베르트 디스(Herbert Diess) 박사는 “우리는 그룹 전략과 제품 포트폴리오 설계를 통해 기후보호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했다. 늦어도 2050년까지는 이산화탄소가 전혀 없는 모빌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내부 프로세스와 조직, 개개인의 행동에서 그룹 전략을 이행하고 이산화탄소 저감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들이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Project1Hour를 통해 66만 명의 직원들이 그들의 환경에서 기후보호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룹 차원의 기후보호 활동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들을 전 세계 직원들로부터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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