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트럭 상용차 "뉴 MAN TG" 풀체인지 시리즈 3종 출시
상용차 생산 업체인 만 트럭버스코리아는 5월 4일 수원 메세에서 뉴 MAN TG 시리즈 론칭 행사를 통해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신차 3종과 16개의 모델을 공개했다.
상용차 생산 업체인 만 트럭버스코리아는 5월 4일 수원 메세에서 뉴 MAN TG 시리즈 론칭 행사를 통해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신차 3종과 16개의 모델을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된 신차 3종 16개 모델은 대형 트랙터인 TGX 6개 모델, 중대형 트럭인 TGM 6개 모델, 중소형 트럭인 TGL 4개 모델로, 모두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 규정을 준수하는 제품이다.
20년 만의 풀체인지에 걸맞게 3종의 신차는 모든 면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단행됐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0여 명의 실제 운전자들의 피드백을 설계 및 제작에 반영해 고객들이 요구하는 미래 트럭의 모든 요건들을 갖췄다.
이번 풀체인지 모델에는 승용차에 버금가는 안전 사양이 탑재 되었으며, 또한 트럭 운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인 운행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변속이 자동화된 MAN TipMatic ® 12단(후진 2단) 변속기가 탑재되어 최적의 기어 단수를 자동으로 선택하고, 필요시 수동식 기어로 변속이 가능하다. 캡 색상으로는 블랙 블루, 골든 토파즈, 미스틱 오션, 퓨어 화이트 색상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디지털 프로페셔널 계기판, 마찬가지로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MAN 스마트 셀렉트(MAN SmartSelect)가 탑재돼 뛰어난 조작감을 갖췄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휴식을 위한 안락한 시트와 침대를 탑재했으며, 가전제품을 그대로 쓸 수 있는 230V 전원 단자를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가정용 에어컨과 같은 방식의 무실동 에어컨, 보조 히터를 갖췄으며, 서브우퍼를 포함한 최대 8개의 스피커가 캡 내부에 설치돼 안락한 환경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만 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만 트럭버스 그룹의 기술을 집약한 뉴 MAN TG 라인업 3종을 한국 고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출시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모델이고, 개발에 한국 소비자의 목소리도 반영된 만큼 높은 호응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