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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내연기관차로 탄소중립 실현, 3A전략으로 수입차 대중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혀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 연례행사인‘폭스바겐 미디어데이(2021 Media Day - Volkswagen Growth Strategy)’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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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내연기관차로 탄소중립 실현, 3A전략으로 수입차 대중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혀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 연례행사인‘폭스바겐 미디어데이(2021 Media Day - Volkswagen Growth Strategy)’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의 핵심 전략인‘수입차의 대중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3A’전략을 제시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3A 전략’은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More Accessible), 유지 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 소유비용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More Affordable), 첨단 안전장비와 편의 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More 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이상 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할 내연기관에 대한 개선과 발전 역시간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폭스바겐은‘현재를 위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기존 드라이브 트레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한편, 가솔린과 전기차 모델들의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며,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 바로 폭스바겐의 혁신적인‘트윈도 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다.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킨 이 혁신적인 엔진은 오는 7월 말부터 인도가 진행되는 신형 티구안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모든 디젤 모델 라인업에 적용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새로운 핵심 전략인 3A 전략의 첫 번째 주자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의 출시를 알렸다. 전 세계 600만 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SUV 티구안은 2008년 국내 첫선을 보인 이래 총 20회가 넘게 수입차 월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세대 티구안의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 SUV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에 혁신적인 라이팅 기술인 IQ. 라이트, 최 신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무선 앱 커넥트 기능 등 최첨단 안전 편의 시스템이 탑재되었음에도 전반적인 가격 재조정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진입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한국 고객들이 글로벌 베스트셀러 티구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형 티구안의 권장 소비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 혜택을 더할 시 3천만 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미지=폭스바겐코리아제공
이미지=폭스바겐코리아제공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구매 시 5%, 현금 구매 시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년/15만 km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이는‘사고 수리 토털 케어 서비스’와 함께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2021 폭스바겐 미디어데이_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2021 폭스바겐 미디어데이_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전기차로 완전 전환은 2013년에 유럽시장에서 계획 중이지만, 한국 시장은 판매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라고 밝혀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시장 확대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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