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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성격'에 맞는 장난감이 따로 있다?

출처=이바우캣독 / 픽사베이 누구나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도 그들만의 최애 장난감이 있다. '개바개'라는 말이 있듯이 강아지들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장난감이 다르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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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성격'에 맞는 장난감이 따로 있다?
출처=이바우캣독 / 픽사베이 
출처=이바우캣독 / 픽사베이 

누구나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도 그들만의 최애 장난감이 있다.

'개바개'라는 말이 있듯이 강아지들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장난감이 다르다. 그렇다면 우리집 강아지의 성격에 맞는 장난감은 무엇일까.

◆ 활동적이고 빠른 것에 관심이 많다!
- 장난감 공 & 원반

만약, 강아지가 평소 활발한 성격이거나 에너지가 넘친다면 공이나 원반(Ball & Frisbee) 던져서 물어오는 것을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 

원반은 던질 때 속도 변화를 줄 수 있고 방향도 바꿀 수 있어 강아지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실제, 원반던지기 훈련(일명 프리스비)은 운동량이 많은 중대형견에게 효과적인 놀이로 알려져 있다.

공이나 원반을 처음 접하는 강아지들에게 이를 바로 던지기 보다 먼저 장난감을 사냥하듯 따라다니게 하며 놀아주고, 이후 강아지가 공이나 원반을 물어오는 것이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던지면서 놀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이바우캣독
출처=이바우캣독

◆ 보호자 말을 똥을 듣는다!
- 밧줄 장난감

평소 주인의 명령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강아지가 있다면 '밧줄 장난감'으로 놀아주며 훈련시키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밧줄 장난감 물고 사람은 이를 당기는 일명 '터그(Tug)' 놀이를 통해 사람과 강아지 간에 관계를 개선시켜야 한다. 이는 놀이도 될 수 있지만 돌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반려견 훈련과정 중 하나일 수 있다.

강아지와 터그 놀이를 할 때도 간식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터그 장난감을 던져서 가져왔을 경우 △물고 당기기 힘겨루기를 하다가 먼저 내려놓을 경우에 칭찬하거나 간식을 주면 된다.

터그 장난감은 집에서도 손수 쉽게 만들 수 있다. 집에 신다 버리는 양말을 2~3짝을 서로 묶어주면 간단한 터그 장난감이 완성된다. 이때, 양말 안에 구긴 신문지나 비닐을 넣어 소리가 나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사람이 없으면 불안해한다!
- 봉제인형

보호자가 없으면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강아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녀석들에게는 봉제인형(Animal&Object toy)을 통해 장난감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인형에게 보호자의 체취가 묻어있는 옷을 묻히거나, 강아지 전용 페로몬 스프레이를 뿌려준 뒤 가볍게 흔들며 강아지와 놀아주면 자연스레 좋은 친구가 되어 분리불안이 개선될 수 있다.

단 분리불안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주어야 개선되므로 강아지가 인형을 물고 흔든다고 야단치거나 제지하는 것은 금물이다. 

By 이바우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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