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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 당한 새끼, 제발 죽지 말라고 필사적으로 깨우는 어미개

사진출처=Newsflash / Dailystar 뺑소니 사고 당한 새끼가 눈앞에서 죽어가자 안간힘을 쓰며 녀석을 깨우는 어미견이 포착됐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길 한가운데 앉아있던 어미견의 그 안타깝고 간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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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 당한 새끼, 제발 죽지 말라고 필사적으로 깨우는 어미개
사진출처=Newsflash / Dailystar

뺑소니 사고 당한 새끼가 눈앞에서 죽어가자 안간힘을 쓰며 녀석을 깨우는 어미견이 포착됐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길 한가운데 앉아있던 어미견의 그 안타깝고 간절함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터키 카르스주 길 한복판에 쓰러져있는 새끼 강아지 한마리와 어미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어미견은 쓰러진 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새끼를 보며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터키 카르스주에서 거리를 떠돌던 새끼 강아지가 어미를 따라 길을 건너던 중 달려오는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자신의 눈 앞에서 새끼가 죽어가는 모습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어미견은 계속해서 녀석의 얼굴을 핥으며 필사적으로 깨우기 시작했다.

사진출처=Newsflash / Dailystar

그래도 새끼 강아지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몇몇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어미견에게 다가와 새끼 강아지의 상태를 살폈지만 녀석은 이미 차갑게 숨을 거둔 뒤였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이나 앉아 새끼를 지키고 있던 녀석은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알았는지 더 이상의 희망을 기대하지 않는 듯 세상을 다 잃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의 신고로 현지 동물구조단체가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을 본 구조대원들도 눈물겨운 어미견의 모습에 가슴이 미어졌다.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던 구조대원들은 신속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새끼의 사체를 수습했고 어미견은 무사히 구조되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한편, 교통사고를 당한 새끼 강아지가 도로 밖으로 나와있는 것에 대해서는 뺑소니 운전자가 옮긴 것인지, 아니면 어미견이 안전하게 데리고왔는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출처=Newsflash / ongadotaiguatu
사진출처=Newsflash / ongadotaiguatu

이와 비슷한 모성애를 가진 어미견은 인도에서도 발견된 바 있었다. 지난 2019년, 어미개 한마리가 길 한복판에서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를 냈었다.

떠돌이 생활을 했던 어미견은 사람들 그토록 무서워했다. 하지만 당시, 녀석은 교통사고를 당한 새끼를 데려와 구해달라며 행인들을 향해 울부짖고 있었다. 당시 새끼 강아지는 어깨에 큰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가는 주민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도착했고 상처가 심각한 새끼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구조에 성공했다. 
 

By 이바우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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