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대문 뚫고 나와…강아지가 새벽부터 가출한 이유
출처=@happytailspetresort 인스타그램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자 새벽부터 가출해 애견 유치원를 찾은 강아지가 화제가 됐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미국 동물 매체 더도 도는 새벽부터 보호자 없이 혼자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자 새벽부터 가출해 애견 유치원를 찾은 강아지가 화제가 됐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미국 동물 매체 더도 도는 새벽부터 보호자 없이 혼자 애견유치원을 찾아온 강아지를 소개했다.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애견유치원 직원 '마티 캐리어'는 출근해 아침 일과를 준비하던 중 문 앞에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자 새벽부터 가출해 애견 유치원를 찾은 강아지가 화제가 됐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미국 동물 매체 더도도는 새벽부터 보호자 없이 혼자 애견유치원을 찾아온 강아지를 소개했다.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애견유치원 직원 '마티 캐리어'는 출근해 아침 일과를 준비하던 중 문 앞에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이어 캐리어가 문을 조심히 열자 그곳에서 기다리던 5살짜리 셰퍼드 믹스견 '젬(Jem)'을 발견했다.
깜짝 놀란 캐리어는 "들어와, 젬. 놀자"라고 말하며 문을 열어줬고, 젬은 꼬리를 흔들며 유치원 안으로 바로 뛰어 들어오며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렸다.
캐리어에 따르면 젬은 그리운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 유치원을 찾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젬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에는 일주일에 3~4번 정도 이 애견유치원을 방문해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고 이후에 코로나가 확산되자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 번만 방문했다.
캐리어의 연락을 받고 서둘러 찾아온 젬의 가족들은 전날 밤 손님들이 대문을 제대로 닫지 않자 녀석이 마당에서 뛰쳐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젬이 그곳에서 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에 가족들은 젬을 집으로 데려가 아침을 먹인 후 다시 유치원으로 데려다줬다.
캐리어는 "그날 젬은 안으로 들어오자 하울링을 하기 시작했다"라며 "그날 아침 녀석은 엄마, 아빠가 일어나는 걸 기다릴 수 없어 직접 이곳으로 찾아온 것 같다"라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