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나 X 맞았는데, 밥 먹어…" 인기 유튜버, 9년 키운 반려견 학대 논란
사진출처=@zzangelababy 인스타그램 최근 SNS상에서 한 인기 유튜버가 반려견을 9년동안 학대하고 있다는 글이 화제다. 지난 6일,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반려견을 9년동안 학대한 유튜버에게서 딸과 강아지를 데려
최근 SNS상에서 한 인기 유튜버가 반려견을 9년동안 학대하고 있다는 글이 화제다.
지난 6일,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반려견을 9년동안 학대한 유튜버에게서 딸과 강아지를 데려와야 합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해 한 인기 유튜버의 실체를 알렸다.
약 2분이 채 안되는 이 영상에 따르면 밥 그릇 앞에서 잔뜩 움츠려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으며, 그 자막에는 "이와중에 밥을 X 먹네. X나 X 맞았는데 밥 먹고있어"라고 적혀있었다.
뿐만 아니라, A씨가 공개한 카톡 내용에서는 해당 유튜버가 "바닥에 오줌싸놔서. 순간 눈돌아가지고. X나 팼더니 똥싸. 막 나 물라하고..."라는 등의 강아지를 때렸다는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A씨는 해당 유튜버에 대해 "심심하면 목을 조르고, 꼬리를 잡고 허공에 빙빙 돌리고, 혀로 핥으면 더럽다고 머리를 때리고, 대소변을 못가린다는 이유로 눈에 핏줄이 터질 때까지 주먹으로 때리고 또 때리는 학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인기 유튜버를 향해 '방송에선 강아지를 예뻐하는 척 현실은 눈에 핏줄이 터지고 변을 쌀때까지 강아지를 학대하는 악마'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 반려견에게는 "삐쩍 마른 강아지는 맞고도 살기위해 눈치를 봐가며 밥을 먹습니다. 잔뜩 겁에 질려 움츠린 아이를 봐주세요"라며 "강아지를 구조하고 저 유튜브의 만행을 모두 알 수 있게 널리 퍼트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A씨는 이 유튜버가 한 행동에 대해 누리꾼들의 생각을 묻기도 했다. 그가 올린 글에 따르면 "어떻게 동물을 죽일 뻔했다고 똥 쌀 때까지 학대해놓고 태연하게 웃으면서 영상을 찍을 수 있죠?"라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해당 글은 sns에 공개되면서 빠른 속도로 퍼져갔고 수많은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A씨가 공개한 영상을 언급하며 "이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지 말아주세요. 유튜브 계정 들어가서 댓글을 남기는 것보다는 많은 공유로 사람들이 알 수 있게끔 해주세요"라며 해당 유튜브의 만행을 알렸다.
또 다른 누리꾼은 "잔뜩 겁에 질려 움츠린 아이를 봐주세요. 강아지를 구조하고 저 여자의 만행을 모두 알 수 있게 널리 퍼트려주세요"라며 강아지를 도와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A씨가 밝힌 해당 유튜버는 약 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반인으로 게임 및 소통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