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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냥이들 양치질 방법, '이것'만 제거해도 OK

사진출처='개알남' 공식 유튜브 채널 구강관리는 사람에게 있어서 만큼이나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건강에도 매우 중요하다. 최근 반려동물 양치질이 많이 알려지면서 그 중요성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반려인들이 적지 않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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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냥이들 양치질 방법, '이것'만 제거해도 OK
사진출처='개알남'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출처='개알남' 공식 유튜브 채널

구강관리는 사람에게 있어서 만큼이나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건강에도 매우 중요하다.

최근 반려동물 양치질이 많이 알려지면서 그 중요성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반려인들이 적지 않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구강관리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양치질'이다.

반려동물에게 양치질을 시켜주는 보호자들이 예전에 비해서는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굳이 동물한테까지 양치질을 그것도 매일 시켜줘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양치질을 하지 않은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치아에 플라그(치태)가 축적된다. 이렇게 축적된 플라그가 석회화되면서 치석이 발생되는데 이는 치주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사진출처='개알남'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출처='개알남' 공식 유튜브 채널

실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80% 이상의 개, 70% 이상의 고양이가 3세 이상이 되면 각종 치주질환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치주질환은 크게 치은염에서 치주염으로 이어진다.

치은염은 잇몸병의 초기단계로 잇몸이 붉어지고 부어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계에서 더욱 심해질 경우 잇몸과 함께 치주조직에 염증이 번져 잇몸이 녹아 내리는 '치주염'이 발생한다. 특히, 치주염은 심장병과 직결되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결과 반려동물의 치주질환은 갈수록 치료하기 어려워지고, 구강 내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며 일부에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심각한 전신질환을 유발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강아지·고양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인 양치질을 권장하고 있다. 양치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관성있게 매일 하는 것이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을 경우 주 1회는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양치질을 하기에 앞서 먼저 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양치질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은 규칙적인 양치질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출처='개알남'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출처='개알남' 공식 유튜브 채널

먼저, 치약을 조금씩 잔식으로 먹인 후 칠속에 치약을 묻혀서 장난감 처럼 놀게끔 한다. 이 과정에서 얼굴과 입 주변을 자주 만지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이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경우 본격적으로 칫솔질에 들어간다. 반려동물 양치질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칫솔을 연필 잡듯이 잡고 45도 기울기로 기울여준다. 
2. 빙글빙글 돌려가며 닦아준다.
3. 빗질하며 쓸어내린다.

단, 반려동물은 종별로 다양한 구강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치질에는 효율적인 방법만 있을 뿐 정해진 방법은 따로 없다. 

같은 종의 아이들이라도 치아의 배열에 따라 다른 구강 구조를 가지며, 노출된 환경에 따라 구강상태가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치의 목적은 플라그 제거이므로 결국 플라그만 잘 제거해주면 된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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