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된 강아지 무릎으로 가격" 호주 남성 동물학대 뭇매
사진출처=RSPCA WA 강아지를 무릎으로 가격해 갈비뼈를 골절시킨 호주 남성이 동물학대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야후 뉴스(yahoo news)는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를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강아지를 무릎으로 가격해 갈비뼈를 골절시킨 호주 남성이 동물학대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야후 뉴스(yahoo news)는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를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호주 울룰루에서 포착된 해당 영상 속에는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강아지와 그런 녀석의 목덜이와 허리 부분을 거칠게 잡으며 들고 있는 '오빈 그로브(29)'의 모습이 담겼다.
오빈 그로스는 무엇에 그리 화가 났는지 들고 있는 강아지를 무릎으로 3번이나 세게 가격하고 있었다. 강아지는 그의 손에 꼼찍없이 매달려 피할 수도 없었으며, 이미 녀석의 모습은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다.
남성이 강아지에게 저지를 무자비한 폭행은 인근 cctv에 고스란히 담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남성은 마약 범죄로 체포됐는데 이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던 중 경찰이 해당 영상을 발견한 것이었다.
남성의 강아지 이름은 샤샤였다. RSPCA 조사관은 서둘러 남성의 집에 찾아가 샤샤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동물병원에 찾아갔고 검진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담당 수의사는 녀석의 갈비뼈 하나가 골절됐다고 전했다.
이에 RSPCA WA 운영 책임자인 한나 드리버(Hannah Dreaver)는 "사샤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갈비뼈 골절로 인한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운반되는 방식으로 고통 받았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녀석은 바로 치료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RSPCA WA 보호소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