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 돈굳게 할 반려동물 '셀프미용' TIP 4가지
사진출처=pixabay 최근 '셀프 미용'에 도전하고 있는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은 위생상 털 관리를 매번 해야한다. 길어지고 더러워지는 털을 깔끔하게 자르기 위해 전문 애견미용샵을 가는 경우가 많
최근 '셀프 미용'에 도전하고 있는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은 위생상 털 관리를 매번 해야한다.
길어지고 더러워지는 털을 깔끔하게 자르기 위해 전문 애견미용샵을 가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나 비용 혹은 사정상 이를 매번 방문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집 반려동물이 노령인 경우 바깥에 데리고 나오는 것이 굉장히 신경이 쓰일 뿐더러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낯선 미용사를 너무 경계할 경우 샵에 데려가는 것을 많이 고민할 수 있다.
이렇게 낮선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털을 깎는 것보다 집에서 안정적인 교감을 하며 저렴하게 미용하고 있는 보호자들이 늘고있다.
전문가들 역시 셀프미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미용사가 아무리 숙련돼 있더라도 주인 만큼 교감을 나누기는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반려동물 셀프 미용 시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이에 셀프 미용 시작 전 보호자가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팁을 살펴보자.
#1. 반려동물 '전용' 미용도구 준비
우선 반려동물 전용 도구들을 준비해야 한다. 셀프미용을 하겠다고 나선 보호자들은 대부분 마트에 가서 4만원 안팎의 클리퍼를 구매하는데, 반려동물용 이발기는 사람용 기기에 비해 세기와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반려동물 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이발기를 사용할 때는 날이 뜨거워져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미용시 이발기의 날이 너무 뜨겁지 않은지 한번씩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2. 미용 전 털 빗겨주기
반려동물을 미용하기 전에는 털을 반드시 빗어주어야 한다. 빗질을 하면서 먼지나 이물질, 빠진 털이나 각질이 정리되기 때문이다. 특히, 뭉친 털을 방치한다면 통풍 부족으로 피부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때, 털을 너무 세게 빗길 경우 아파하고 트라우마가 생겨 빗질을 거부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빗는 것이 좋다.
#3. 반려동물의 상태 고려하기
반려동물이 클리퍼 소리를 처음 들을 경우 놀라거나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미용 전 클리퍼의 소리를 미리 들려주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하루에 다하려 하지 말 것!
반려동물 셀프 미용 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하루에 다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여러 차례 걸쳐서 미용해어야 한다.
미용사들은 보통 소형견 기준으로 1시간 남짓한 시간이면 전신미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용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1시간은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아무리 주인이라지만 미용시간이 길어질 수록 강아지 역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하루에 3~4시간 동안 낑낑거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또한, 미용에 자신이 없다면 하루에 다리 한 쪽씩만 해줘도 된다. 다리를 다하고 나면 다음날은 몸통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