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일어나라냥!" 새벽잠 깨우는 고양이 교육법 3가지
사진출처=픽사베이 새벽만 되면 찾아오는 고양이의 모닝콜 때문에 잠 못자고 괴로워하는 집사들이 적지 않다. 본래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는 낮에 잠을 자고 저녁에 사냥을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한밤중에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새벽만 되면 찾아오는 고양이의 모닝콜 때문에 잠 못자고 괴로워하는 집사들이 적지 않다.
본래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는 낮에 잠을 자고 저녁에 사냥을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한밤중에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들이 많다.
문제는 이런 고양이들 대부분이 밤새 울며, 가족들의 잠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양이가 밤새 자지 않고 울고있는 이유는 습성 때문만이 아닐 수 있다.
#1. 관심과 애정 주세요!
고양이 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호자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거나 관심을 필요로 할 경우 울음소리를 낼 수 있다. 대부분 이는 고정된 특별한 증상이나 행동이 있기보다는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 우다다 뛰어다니면서 울기도 하고,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울기도 한다. 이는 생후 1년 이하의 고양이들에게 흔히 보이며 크면서 자연스레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2. 발정기가 왔어요!
밤만 되면 울음소리를 크게 내는 녀석 중 중성화를 하지 않은 고양이라면 '발정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암컷 고양이들은 5-10개월 사이, 수컷 고양이들은 12-16개월 정도에 처음 발정기를 겪게 되는데 이때 내는 울음소리를 '콜링'이라고 한다.
콜링은 평소 울음소리와 달리 마치 사람 아기가 우는소리처럼 앙칼진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본능에 의한 자연스런 울음이기 때문에 장난감이나 간식을 통해 일시적으로 완화는 가능하지만, 가정에서의 특별한 해결법은 없다. 따라서 콜링이 심하다면 중성화수술을 긍정적으로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3. 불만이 있거나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은 배가 고프거나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지만 고양이는 정확한 의사전달이 어려워 울음소리로 대신한다.
또한, 고양이는 잠 귀가 얇아 주변 소음 등에 대한 스트레스나 불안을 울음소리로 표현할 수 있다.
보호자의 새벽잠을 깨우는 고양이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규칙들을 진행해보자.
◆ 절대 무시하자!
그 어떤 경우에도 침대를 벗어나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거나 놀아주는 행동은 금지해야 한다.
만약, 이를 어기고 고양이의 행동에 대해 반응을 할 경우 녀석은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다.
이는 곧 고양이가 집사는 훈련시키는 꼴이 된다. 교육이나 훈련의 주체는 집사. 즉, 보호자가 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 잠들기 직전 격렬히 놀아주기
잠들기 직전 고양이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소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평소와 같이 고양이와 시간을 보낸 후, 잠들기 직전에 평소 하던 것에서 한가지만 더 추가하면 된다.
그것은 15분 정도 격렬하게 놀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에 마지막 식사를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 혼자 놀 수 있는 장치 만들어주기
위 2가지 방법을 꾸준히 할 경우 새벽에 깨우는 행동은 많이 좋아질 것이다.
그러나, 1~2살 이전의 어린 고양이라면 앞선 방법으로도 에너지를 미처 다 발산하지 못해 새벽에 집사를 깨우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는 거실에 혼자 놀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스스로 움직이는 장난감이나 박스, 터널 등을 배치해서 혼자서 사냥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다.









